시원스쿨 러시아어

올해 27살 청년 남성 입니다.

배고픈걸 못 참아 고등 졸업 후 20살 때 부터 다양한 일을 하며 직접 제 배를 채워왔습니다.

그런데 벌써 부터 몸이 엉망이더군요 온 관절이 특히 고관절과 무릎이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.

그래도 기뻤습니다. 졸업반 때 벌어들인 수익은 약 1천이 넘었거든요.

하지만 지금 같은 몸으론 100세 시대 그 이상을 살아가는 저에겐 암담했습니다.

그래서 저는 손과 눈만 있어도 할 수 있을 만 한 일을 찾던 중 번역가 라는 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.

이걸 지금부터 꾸준히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진 않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.

저는 노력하는자에게 기회가 떨어진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.

그리고 수강을 듣고 또 듣는 복습을 반복 하면서 더욱 확신을 굳히고 있습니다.

시원스쿨의 다양한 외국어 강좌들은 저에겐 기회의 보물섬과 다를바 없습니다.

남들은 비트코인, 주식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땐 저는 시원스쿨에게 제 돈과 시간을 투자할겁니다.